델라웨어한인감리교회 30주년 행사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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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00:34
교회 문을 나서기 전 온 교회가 나누게 된 창립30주년 기념 선물로는 그동안의 수고의 땀을 닦아줄 수 있는 수건과 천상의 소리임을 느끼게 하는 몇 년 전 안식년으로 교회를 섬겼던 이혜정님의 성가곡 "호흡이 있는 자마다" CD가 전해졌습니다. 주보 전면에, 2주님, 30년 감사합니다. 언덕 위의 빛으로 서게 하소서3 (Lord, Thank you for 30 years! Arise and shine as the light on the hill.)란 표어가 귀한 울림을 간직한 채 창립기념주일을 보낸 성도들의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다음은 임찬순 담임목사가 쓰고, 데니 조 전도사님이 만들고, 궁미정 집사가 낭독한 동영상의 전문입니다.
글쓴이: 궁미정 집사, 델라웨어한인연합감리교회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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