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속회별 찬양경연대회 - ' 요셉속 - 안의숙 '

베스트 드레스상에 빛나는 요셉속!!!!
  요셉속의 주제는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인 “마가다락방으로 올라가자” 120명 성도들이 기도하다 성령체험한 말씀을 기준으로 우리가 찬양으로 표현해보자였다. 빈들에 마른 풀같은 시들은 우리의 영혼에 성령이 강림하시기를 기도하며 울어도, 힘써도, 참아도 못하는 일 믿음으로, 불길같은 성령이 기도하는 우리에게 강림하셔서 능력을 받아 갈릴리 마을에서 세상사람들에게 복음들고 전도하는 제자들같이 우리도 세상에 나가 제자삼기위하여 믿음으로 나아가자였습니다. 각 나라 방언과 각 나라 의상들을 입고“안녕하세요”를 몽골언어“사인 비이츠 카노” 베트남어 “씬 짜오” 태국어“싸완디  크랍”중국어“니 하오” 등등으로 두 번의 모임이였지만 찬양연습보다는 웃음의 꽃으로 시간들을 다 소비하였습니다. 찬양대회를 보면서 각 속들마다 놀라운 찬양실력들이 부럽고 얼마나 창조적으로 표현들을 하는지 참 기쁘고 즐거운 귀하고 귀한 아름다운 시간들이였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내년 찬양의 시간들이 기대가 됩니다. 해마다 더욱 더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올 것을 기대하면서 벌써부터 비실 비실 우리  요셉속원들의 모습들이  떠올라 혼자 웃어봅니다. 우리 요셉속 파이팅!!!! 바이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