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 비지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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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김)윤주의 델러웨어 체류기(2012 New Version) - 2. 왜 델러웨어 주인가?

캔디레이디 0 4,706 2012.02.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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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처음 미국 땅을 밟아 것은 1998 여름이었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남편을 따라 결혼하자 마자 그야말로 핑크빛 꿈을 안고 막연히 Philadelphia Washington D.C 중간 어디에 있는 곳이라는 것만 알고서 솔직히 미국 어디에 있는지 알지도 못한 처음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미국에 오기 전에는 미국은 한국만큼 건물도 많고 복잡할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했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한가롭고 조용하고 사람들도 그다지 많이 사는 같지도 않았다. 지금이야 다른 나라에서 많이 이민을 와서 인구수가 증가해 교통체증도 생기고 상점들도 분주하지만 그때만해도 동양인들도 별로 많지 않고 거의 백인들 일색이라서 약간은 무미건조해 보이는 곳이었다. 사실 다른 주에 사는 미국인들에게 Delaware주를 아느냐고 물어보면 그곳이 어디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고 우스개 소리로 “Dela Where?”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 상황에서 벌써 이곳을 번이나 방문해 1년이상씩 살면서 그간 기간을 합쳐 4년이 되어간다면 Delaware 내겐 뭔가 의미가 있는 곳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 미국에 주도 50개나 있고 유명 도시들도 많은데 이곳 Delaware 번째나 방문해서 살고 있는 것일까? 이곳이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자꾸 오는가? 매번 방문을 결정할 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미국에 있는 분들도 이런 질문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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