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QT 나눔방: 데살로니가전서 5:1-11

뎨살로니가전서 5: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오랬만에 만난 우리 QT 방 식구들은, 각자 말씀 묵상을 노력했지만 같이 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서로에게 고백하는 시간 이었다.
주님의 재림은 갑작 스럽게 올것임에, 빛의 속한 자들로써 깨어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정말 이렇게 살고 싶은게 우리 모두의 마음이지만,  아직도 이삶이 않나오는 나를 보며 각자 힘들어 하고 있었지만, 모여서 같이 위로하고 복음으로 기운갇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부족하지만, 아직 죄인 되었을때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을 보내주신 하나님, 십자가에서 우리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신 우리주 예수님을 믿고 바라며, 그의 재림을 기다리는 하늘에 속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될수있도록 서로 권면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며, 덕을 세우는 귀한 QT방이 되기를 기도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