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꽃꽂이

2016년 8월 28일 '길목에서' (이안나)

Delawrekumc 0 7,049 2016.08.30 10:43
"길목에서" (이안나)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바람소리도 크게 들리고, 풀벌레 소리도 크게 들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는 것이 좋기도하지만 세월이 빨리 지나감이 아쉽기도합니다.
그러나 이런 시간의 길목에 설 때마다
더욱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분의 섭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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