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꽃꽂이

2015년 7월 5일 " 자유로운영혼" - 꿈을향하여 달려가는청년을위하여 기도하며 (안의숙)

데보라 0 9,379 2015.07.07 12:14
2015년 7월 5일
송영훈, 선영 집사님 가정의 둘째 아들 규동의 생일을 감사하며
 " 자유로운영혼"  - 꿈을향하여 달려가는청년을위하여 기도하며
장미향기를 맡으며 그리스도의향기를 내며 사는 미래를 위해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바르게 하리요 하나님의말씀이라 주안에서 훈련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청년되기를 기도하며 꽃을 꽃꽂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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