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7일 주일 "구원의 하나님"
유다서 1장 3절,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가 함께 가진 구원에 관해서 편지를 써 보내려고..."
이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헌화하신 가정도, 또 우리들도 감사함으로 날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헌화:송영훈 권사님(송선영) 가정
묵상과 꽃꽂이: 안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