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9일 주일 " 마음 같이하기"
우리는 늘 사람들과 마주하며 산다.
우리가 마주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사람도 있다.
교회에서 마주하는 사람들 조차도 마음을 같이하지 못할 때가 있음을 느낀다.
가장 먼저는 주님과 마음을 같이 하고
각 지체지체들끼리 선한 일에 마음을 같이 하기를 소망한다.
그 아름다운 마음들이 우리교회이기를 기도한다.
헌화: 이명수장로님/이정자 권사님 가정
꽃꽂이와 묵상 : 문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