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30일 주일 "주님 바라기"
묵상 말씀: 요한복음 8:12
“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해바라기는 빛을 향하여 꽃의 얼굴을 돌린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삶의 방향이 언제나 주님을 향해 있어야 한다.
자연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하신다.
해바라기가 빛을 따라 얼굴을 돌리듯이
헌화 가정과 우리 모두 언제나 주님께 얼굴을 돌리고 주님 바라기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하며
해바라기 꽃으로 주님의 전에 올려 놓을 꽃꽂이를 한다.
묵상과 꽃꽂이: 안의숙
헌화가정: 차구현 장로/ 차애리 권사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