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2일 주일 “지혜와 계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에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닫는 기쁨이 있길 소망합니다.
성도된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아름다운 교회를 날마다 지어 가길 기도합니다.
꽃꽂이 및 묵상: 이안나
헌화: 김소영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