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주일 "아바 아버지"
새벽마다 '아바 아버지'를 부르며 주님 전에 나아갈 수 있는 것이
감사한 날들입니다.
유병국,혜란 집사님 가정에서 기도하며 계획하는 일들이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받기를
아바,아버지께 기도로 아룁니다.
헌화가정: 유병국/혜란 집사님 가정
묵상과 꽃꽂이: 이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