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달, 5월"
5월을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달이라고 하는데
오늘 우리가 있기까지, 우리를 만들어준 아름다운 이들 덕분이 아닐까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아버지, 자녀들, 형제들, 선생님들, 친구들,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
좋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5월이었습니다.
헌화: 이명수 장로님 가정
묵상과 꽃꽂이: 이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