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어버이주일 꽃꽂이
오늘 목사님 설교가 '행복하십니까?'인데
나의 자녀들이 나를 엄마라고 불러주고, 이미 천국에 가신 나의 엄마를 생각할때마다 행복해진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생각할때 마다 너무나 행복하다
박영래,혜주 집사님가정에서 딸 하연이의 생일을 감사해서 꽃을 드렸는데
그 가정에도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한상에 둘러앉는 다는 것으로 행복하다는
믿음의 고백이 이 꽃과 함께 주님께 드려지길 기도한다.
꽃을 꽂은 사람: 안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