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주일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날로 푸르러가는 5월처럼, 온누리에 가득한 꽃처럼, 밝고 환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푸른 잎 속에 하루 하루 생명의 기운이 더 해갑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싱싱한 자연을 보면서 꽃을 드리신 김교안 권사님 가정에도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헌화: 김교안 권사님 가정
꽃을 꽂은 사람: 안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