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바램을 이 꽃꽂이에 담아봅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는 욥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하며 ...
꽃을 꽂은 사람: 이안나
이번주 꽂꽂이는 김상환/승진(은빈, 주빈) 집사님 가정에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