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7일 주일
"나팔 불며..." 나팔불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쁨으로 찬송합니다. 구원의 기쁨, 영생의 기쁨 곧 오실 평화의 주님!
전쟁과 다툼이 있는 곳에도 이해와 종전으로 기쁨 속에 주님을 다시 맞이하게 하옵소서.
꽃꽂이 및 묵상: 이안나
헌화가정: 김선규/서이 집사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