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선교회 활동 목표 ‘생명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퍼트리자’

2012년 여선교회 회장님으로 안의숙 권사님이 선출되셨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오시고

델러웨어 한인 감리교회 발전에 음으로 양으로 공헌하셨는데 올해 2012년 여선교회 회원의 열렬한

지지로 교회의 힘든 사역중의 하나인 여선교회일을 맡게 되셨습니다.  더우기 올해 교회의 부흥을

위해 많은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여선교회 회장의 업무가 더욱 막중해졌습니다.

 2012년 여선교회의 활동 목표는 '생명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를 퍼트리자' 입니다.  여선교회가

선교사업의 주축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정신을 교회 뿐만 아니라 널리 델러웨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지기 시작하는 여러 사업들에 여선교회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발전하는 여선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여선교회 임원들의 활동은 물론이려니와

여선교회원들의 협조와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희 여선교회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있습니다.  여선교회 발전에 필요한 제안이나 아이디어, 혹은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오셔서 글을 남겨주세요.  저희 여선교회도 더욱 발전하는 아름다운 선교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