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다이닝 룸은 델라웨어의 배고픈 이웃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경제적으로 침체된 지역인 윌밍턴과 뉴케슬에 3개의 곳 (East, West, South)에서 운영되며
여러 교회, 회당, 기업 및 시민 단체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
우리교회는 음식을 교회에서 만들어 가지고 뉴케슬에 있는 "South 임마누엘 다이닝 룸"으로 가서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 분들도 한국 음식을 아주 좋아하신다.
2024년 봉사 계획
1월 29일
4월 29일
7월 29일
9월 30일
12월 30일(미정)
여선교회 선교부(부장: 김소영, 송수연)에서 주관하며 봉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동참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