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 봄이 오는 길목 송종남목사 2011.04.20 9550
135 기도하는 사순절 송종남목사 2013.02.28 9542
134 이것이 나의 찬송이요, 이것이 나의 간증입니다 (2015년 12월) 송종남목사 2015.12.05 9511
133 느리다고 다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송종남목사 2011.07.06 9475
132 날마다 새로운 길 송종남목사 2011.10.01 9395
131 우리, 함께, 계속 송종남목사 2014.12.16 9339
130 편지 송종남목사 2013.12.06 9314
129 축복의 달, 5월 송종남목사 2013.05.02 9309
128 ‘이 교회’와 ‘우리교회’ 송종남목사 2012.03.30 9293
127 목장심방을 하려고 합니다 송종남목사 2012.08.03 9265
126 교회는 저의 행복입니다 (2015년 7월) 송종남목사 2015.07.03 9252
125 새롭게 바뀔 속회, 목장에 관하여 송종남목사 2012.03.02 9249
124 7월 15일은 우리 교회 생일입니다 송종남목사 2012.06.27 9245
123 청년들과 밥을 먹다 송종남목사 2012.04.11 9243
122 우리들의 “써니”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송종남목사 2011.09.03 9230